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서천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제1차 서천갯벌 습지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과 선도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의 진행 상황이 보고됐다. 이어 수산종묘 매입 방류사업, 서천갯벌 전문해설사 양성, 해안경관 개선사업, 서천갯벌 탐방 프로그램 기획‧운영, 유부도 탐방객 편의시설 설치, 서천갯벌 안내판 및 탐조대 정비, 유부도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등 총 9개 사업이 심의‧의결됐다. 사업 규모는 총 7억 6천3백만 원에 달한다. 서천군은 이번에 의결된 사업 계획을 충청남도와 해양수산부에 제출하고, 중앙관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2026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서천갯벌은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핵심 서식지”라며 “효율적인 갯벌 관리와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대전 서구는 식품의 조리·세척 등에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품위생업소 12개소 및 지하수 사용이 의심 가는 업소를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극소량으로도 감염력이 매우 강해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특히 오염된 지하수를 섭취·이용하면 바이러스 발생의 위험이 커지므로 영유아를 비롯한 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해 서구는 봄 행락철에 장태산 일원 등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점검과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식품사고 우려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의 주요 사항은 ▲먹는 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 ▲수질검사 실시 여부 ▲급수시설 변경 여부 ▲소독 장치 정상 작동 여부 ▲지하수 관정 및 주변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봄나들이 철을 맞아 식품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사전 예방점검을 통해 식품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주요 도로변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동남구는 천안 K-컬처 박람회와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등 행사를 앞두고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착방지시설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병국 건축과장은 “이번 설치를 통해 주요 거리의 미관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추가 설치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김해시 김해경운로타리클럽은 지난 6일 해반천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및 수질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 및 수질개선 봉사활동은 2025 가야문화축제를 비롯하여 제3회 내외동 연지곤지축제, 제3회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 제17회 화포천 아우름길 걷기 축제 등 김해시 곳곳에서 개최되는 봄꽃 축제를 위해 김해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나 김해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쓰레기봉투, 집게 등을 가지고 삼삼오오 모인 회원들은 해반천 수질개선을 위해 김해시에서 지원한 EM흙공 200개를 해반천에 던지고, 해반천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EM흙공은 여러 미생물이 포함된 EM발효액을 황토와 함께 반죽해 만든 공으로 하천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서정묵 김해경운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활동으로 우리 지역의 하천 환경과 쾌적한 도시 공간을 가꾸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앞장서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경운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자립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7개 시군에 지정된 먹는물공동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2분기 중 전 항목에 대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해물질에 대한 수질 안전성을 점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는물공동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항목은 ▲여시니아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납, 불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페놀, 농약류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경도, 탁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14개 항목 ▲자연방사성물질 라돈 등 총 48개 항목이다. 특히 여시니아균은 야생동물 배설물 등에 의해 오염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이며, 라돈은 폐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자연방사성 물질로서, 토양·화강암·시멘트 등의 건축자재에서 발생할 수 있다. 라돈 검사를 위해 연구원은 라돈 검사용 시료채취 키트(채수용기, 보존액 등)를 각 시군에 사전 배포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즉시 해당 시군에 통보되며, 해당 시설은 즉시 사용이 중지되고 개선조치를 받게 된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4.12.~2025.3.) 추진 결과,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18.0㎍/㎥으로 집계되어 제1~5차 계절관리제 기간 평균농도(20.5㎍/㎥) 대비 약 12.2%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한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66일로, 제5차 계절관리제(53일) 대비 ′좋음′ 일수가 13일 증가했으며, 계절관리제 시행 전과 비교하면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대기오염 저감정책을 집중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12월부터 도입됐다. 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발생 시기인 지난 4개월 동안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수송, 산업·발전, 생활 등 3개 분야에 걸쳐 강화된 저감대책을 집중 추진했다. - (수송 분야)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4,918대), 도로 재비산먼지 집중관리도로 운영(47지점, 121.6㎞) - (산업·발전 분야) 사업장‧비산먼지 등 점검(37,365개소), 다량배출사업장 선제 감축 &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4월 10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후생동 강당(서울 중구 소재)에서 ‘2025 서울시-국립생물자원관 대발생 곤충 공동대응 전략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곤충과 도시 생태계: 공존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최근 서울과 수도권 도심지역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곤충문제의 친환경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국립생물자원관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삼육대학교가 주최한다. 학술토론회 1부 발제자 발표에서는 △박선재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 △김동건 삼육대 교수, △신승관 서울대 교수가 국내외 대발생 곤충 현황을 소개하고, 조명이나 유인제 등을 활용한 대발생 곤충 개체수의 친환경적 조절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이상철 고려대 교수는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모기의 인공지능 예측 모형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며, 김선주 서울연구원 박사는 국내외 대발생 곤충 관리 방안을 소개한다. 2부 종합 토론회에서는 △송은철 서울시청 감염병관리과장, △박선재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 △신승관 서울대 교수, △이상철 고려대 교수, △김선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이번 달(4월)부터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14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구·군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지원 사업'은 구·군이 지역축제장에서 다회용기 등 재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사용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쓰레기 없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ESG) 축제를 구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코자 한다. 시는 지난 1월 탄소 중립 시대 글로벌 도시의 역할과 브랜드를 부각하고자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축제, 친환경 지역축제 전환 확산’이라는 과제를 발굴하고, 과제의 시급성을 고려해 기후대응기금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친환경 축제 실행 가능성과 지원 필요성 등을 평가해 10개 내외의 구·군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구·군에는 지역축제장 다회용기 도입과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축제장 내 다회용기 도입에 필요한 비용 ▲개인 다회용기(텀블러 등)를 이용하는 시민에 대한 인센티브 비용의 일부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바이오차를 활용한 친환경 농자재 개발 연구 과제 2건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연구과제 2건은 △농업부산물 바이오차를 활용한 토양개량제 개발 및 평가 △토양탄소 저장형 유기질 비료 혼합비율 설정이다. 토양개량제 개발은 올해 중앙녹색환경지원센터의 환경현안기술개발 과제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난 3월 28일 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구 협약 체결 및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주요 내용은 왕겨 바이오차를 가축분 퇴비화 공정에 적용해 퇴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배출을 저감하고 퇴비의 품질, 작물 생산성, 토양 내 탄소 저장 효과 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관고유 신규과제인 비료 혼합비율 설정 연구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 과제로 병행 추진한다. 우분 바이오차를 활용해 유기질 비료를 제조하고, 최적 혼합비율 설정과 더불어 현장 적용성 검증을 포함한 실용화 중심의 기술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기술원은 이번 연구가 도의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정책 방향과 궤를 같이하는 만큼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이번 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통한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는 지난 3월 31일에 완료됐으며,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지급 대상 임업인들이 산지가 소재한 읍·면·직접 방문하여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직불금 신청자는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경영정보가 변경된 경우 반드시 관할 국유림관리소 임업경영체사무실에 연락하여 변경신고를 하여야 한다. 그 외 임업직불금 관련 궁금한 사항은 서부지방산림청 또는 관할 지자체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담당자는 "신청기간을 놓치면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아직 신청하지 않은 임업인은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사천시는 지난 7일, 숲가꾸기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 참여 산림사업법인(시공,감리)대표 및 현장대리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사천시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중대재해 및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포면 금진리, 다평리 일원에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병행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600ha, 약 10,000본) 방제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설명과 함께 산림사업장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조림지 풀베기, 덩굴제거 사업 등 안전수칙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불 위기경보 “심각”단계에 따라 산림사업 시행 시 인화성 물질 소지금지, 소화장비 비치 등 산불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천시 녹지공원과장은 “향후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밀양시 초동면은 8일 봄을 맞아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회원 40여 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초동저수지 일원과 상습 투기지역, 인근 보도에 투기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특히 새마을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동체 의식도 한층 높였다. 김병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쾌적한 초동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서연주 초동면장은“농번기가 시작되는 새봄에 시간을 내어 환경정비 활동에 협조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영도발전협의회는 지난 4월 6일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래산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정화 활동은 청학동, 동삼동, 신선동에서 봉래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 3곳을 회원들이 분산하여 등산하며, 쓰레기 줍기(1,000리터) 및 산불예방 캠페인 등을 전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봉래산 만들기에 노력했다. 한편 이번 정화 활동을 준비한 강성호 회장은 “본 협의회는 영도 발전을 위해 발족한 단체로서, 봄철 국가비상 사태로까지 이어진 산불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영도의 자랑인 봉래산을 지키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영도의 천혜의 자연을 보호하고 가꾸는 데 있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광양시 진월면은 지난 4월 6일, 섬진강 망덕포구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을 위해 염생식물 칠면초, 해홍, 함초를 파종해 놓은 갯벌에 15톤(약 18,000ℓ)의 민물을 성공적으로 급수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가뭄으로 인해 염생식물의 발아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됐다. 식물의 생명력 유지를 위한 급수 작업이 시급한 상황에서 진월면(문순용 면장), 이장협의회(이기춘 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회(박충래 위원장), 청년회(황성현 회장) 소속 10여 명은 이날 갯벌에 들어가 호스를 이용해 물을 공급하며 염생식물의 성장을 도왔다. 칠면초가 갯벌 곳곳에서 약 1cm~3cm 정도의 싹을 틔우고 있어, 이번 급수 작업이 염생식물 발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월면은 앞으로도 염생식물이 군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기춘 진월면 이장협의회장은 “과거에는 이곳에 갈대가 무성하게 자라고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했지만, 염분이 많은 바닷물에 의해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오늘 우리의 노력이 젊은 세대에게 소중한 자연유산으로 남겨지길 바란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광양시가 친환경 자원순환단지(소각시설 등) 설치사업과 관련해,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기후변화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공람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기후변화영향평가는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에 따른 입지후보지 및 주변 지역의 환경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는 법적 절차로, 동물상(조류), 대기환경, 악취, 토양, 수질(지표, 지하수), 소음・진동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 광양시는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구성해 평가항목 및 범위 등을 심의・결정하고, 주민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및 기후변화영향평가서 초안을 마련했다. 시는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에 따라 오는 4월 9일 ▲ 전략환경영향평가서(기후변화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과정 및 결과 주민설명회를 포함한 합동 설명회 개최계획을 광양시청 누리집,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 일간・지역신문에 공고하고, 4월 9일부터 5월 12일까지 자료를 공람할 예정이다. 자료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정보통신망(광양시청 누리집,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을 이용하거나, 평일 오전 9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