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김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도민 모두 하나 되는 치유와 화합의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3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 뛰는 경북 시대’라는 구호 아래 열리는 이번 체전은 최근 산불 피해로 심신이 지친 도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일체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치유와 화합의 메시지, 경북을 하나로 대회 개막을 앞두고 김천시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전 홍보활동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천시체육회는 최근 산불 피해를 본 5개 시군을 직접 방문해 약 7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도민체전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이는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도민체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도는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전담하는 ‘풍력 현장 기술 인력양성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64억원(국비 30억, 도비 17억, 군비 17억)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은 국내·외 풍력 시장 확대에 발맞춰 국내 풍력 운영관리·유지 보수(O&M)산업의 해외의존도 탈피를 위해 국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기술 전문 인력 양성으로 국내 풍력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공모과제다. 사업은 경북도가 주관기관이며, 영덕군과 포항TP가 참여해 컨소시엄을 이뤄 추진한다. 경북도는 2020년 8월 산업부로부터 에너지 분야 그린뉴딜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고시(제2020-140호)’로 지정되어 풍력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경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중점산업 추진에 방점을 찍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 핵심 교육 훈련시설인‘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76억, 도비 57억, 군비 57억)을 투입해 풍력산업 거점 조성 컨트롤타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2025년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6시간 동안 내남청년회 주관으로 마을 화합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경로잔치에는 34개리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 간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어르신들께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시작됐다. 풍물놀이, 색소폰 연주, 라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열 내남면 청년회장은 “정성을 다해 준비한 행사에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활기차고 단합된 내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환 내남면장은 “이번 행사는 내남청년회,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내남면 자생단체들이 협력하여 이루어졌다”며, “개인주의가 강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한민국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노력 덕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걱정을 덜고 마음껏 즐기시기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2025년 4월 27일, 내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남면 경로큰잔치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및 위기가구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했다. 김경태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복지 서비스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주변의 많은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성환 내남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면에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2025년 4월 26일, 내남향우회는 내남면 소재 마을의 경로당에 커피, 휴지, 계란 등 온정의 물품을 전달하며 고향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행사를 개최했다. 내남향우회는 내남면이 고향인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경로당 위문과 내남초등학교 장학금 지원,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김주식 회장은 “바쁜 생활 속에서 각자의 이유로 고향을 떠나 살고 있지만, 우리의 뿌리는 내남에 있기 때문에 매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있다”며, “향우회에 관심을 갖고 항상 챙겨주시는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환 내남면장은 “매년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농조합법인 오봉은 2025년 4월 28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오봉은 서면 지역 화장장 유치에 따라 2018년 설립된 단체로, 서면 7개 마을 주민들이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 이상일 대표이사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상황에 놓인 피해 주민들의 빠른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를 기원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수 서면장은 “기탁해주신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2025년 4월 28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협의회는 1천5백만원 상당의 의복을 기탁하여 이웃사랑 나눔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여성기업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4년 설립 이후 경주지역 여성기업인과 여성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협의회는 매년 900만원에서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자연재난 발생 시에도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윤지 회장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의 어려움을 헤아리며,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의 따뜻한 이웃사랑 정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기탁된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이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건천2일반산업단지협의회는 2025년 4월 28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천50만원을 기탁했다. 협의회는 건천2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25개 기업의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지역 행사와 공익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노력해왔다. 이부원 회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자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작지만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건천2일반산업단지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된 성금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 자원봉사연합회는 2025년 4월 28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자원봉사연합회는 경주시 지역 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 현재 회원 수는 약 8만여 명에 달한다. 이들은 환경보호, 자원봉사 교육, 지역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매년 경주시 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왕 회장은 “영남지역 산불피해 현장으로 자원봉사를 나가신 분들도 많았지만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 성금을 십시일반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든 일이 있을 때 앞장서는 자원봉사연합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많은 부분에서 큰 도움을 주고 계신 경주시 자원봉사연합회에서 성금까지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회원들이 모아주신 성금은 한 푼도 빠짐없이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을 복구하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신축회는 2025년 4월 28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신축회는 경주시 내 61년생들의 모임으로 약 57명의 회원들이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소규모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모금에는 모든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을 이재민들에게 기부하며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은우 회장은 “신축회 회원분들이 먼저 기부금을 모아보자는 의견을 내어 조금씩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 우리가 나누는 마음이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많은 분들이 기부 행렬에 동참해주고 계신다. 신축회도 이 행렬에 동참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이재민들의 삶을 회복하는 데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선덕봉사회는 2025년 4월 28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선덕봉사회는 2011년에 설립된 경주시 지역 내 봉사단체로, 경주시자원봉사센터, 장애인복지관, 이웃집 무료급식소 등에서 급식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마라톤 행사 시 음식 지원, 재난 발생 시 재난지역 음식봉사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명란 회장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음식봉사를 해왔지만, 이번에는 회원들이 성금을 모으자는 의견을 내어 기탁하게 됐다. 이재민들이 받은 피해에 비하면 작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신 선덕봉사회 여러분들의 나눔 동참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을 복구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는 2025년 4월 28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협의회는 9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시민운동 단체로, 의식개혁운동, 도덕성 회복, 바른 가정 만들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 무료급식, 다문화·다자녀 가족 격려, 장학금 기탁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영호남 화합을 위한 자매결연 및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간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연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의 성금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을 복구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로타리클럽은 2025년 4월 28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265만원을 기탁했다. 1963년 설립된 경주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라는 로타리 정신 아래 다양한 봉사활동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 클럽은 지역 내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김장김치 담그기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현준 회장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상황을 보고 회원들께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 우리의 마음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로타리클럽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데, 이번 성금 기부에도 참여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농협주부대학은 2025년 4월 2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농협 주부대학은 1987년 첫 개설 이후, 총 21기, 수백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지역 여성 대상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매년 농협중앙회와 경주농협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인문학 강좌부터 생활경제, 건강관리, 지역 문화탐방 등 실생활에 유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2024년 제21기 과정에는 82명이 수료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졸업 이후에도 동창회 회원들은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농촌 일손 돕기, 김장 나눔, 취약계층 반찬 지원, 벼 수매 현장 급식 봉사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그 손길을 전하고 있다. 김금오 총동창회장은 “이번 성금은 주부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주신 성금을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성금은 영남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농협산악회는 2025년 4월 2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농협산악회는 경주농협의 조합원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로, 조합원 간 친목도모와 건강증진, 여가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매월 산악회 활동을 진행하며, 매년 초에는 회원들과 함께 시산제를 봉행하는 등 안전한 산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호 회장은 “경주농협산악회의 일원으로서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우리 회원들이 모은 성금이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경주농협산악회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을 복구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