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이번 8월부터 12월까지 가야산생태탐방원과 연계하여 ‘친환경 전기버스 성주 투어’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본 프로그램은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운영하는 생태 체험과 지역 관광을 접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오전에는 숲 등 생태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세종대왕자태실, 성밖숲, 성산동 고분군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전기버스를 타고 관광한다. 8월부터 12월까지 금,토,일 숙박하는 탐방객 중 오후 프로그램 신청자를 대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지역사랑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신청은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하면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타 기관과의 연계 협력 사업 강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릉도의 상징적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행남해안산책로가 재개통되었다. 이번 재개통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오랜만에 이곳의 아름다움을 다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울릉도의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행남해안산책로는 독특한 지형과 아름다운 해안선, 그리고 청정 바다를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경관을 제공하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트레일이다. 주요 명소로는 천연 절벽,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 그리고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서식하는 지역이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그동안 보수 공사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재개통은 울릉도 지역의 관광 자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중요한 단계로,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안전 관리 및 예방 조치를 마련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명한 하늘 아래 펼쳐진 해안 산책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면 좋겠고, 방문객들은 올바른 산책로 이용과 자연 보호를위해 지정된 경로를 따라 이동해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별처럼 반짝이는’ 대한민국 최초 군단위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주군은 8월 한 달 내내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1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 선정 후, 지난 6개월 동안 성주군만의 매력을 담은 ‘성주군 특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했다. 우선 성주군은 대한민국 최초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임을 강조하기 위한 야간관광 브랜드 ‘트윙클 성주(Twinkle Seongju)!’를 개발했다. 밤이 더 아름답고 즐거운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8월 한 달 동안 한여름 밤 추억을 가득 채울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주군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기획 단계부터 지역소멸대응을 고려하여 철저한 전략을 수립했다. 수려한 자연환경과 전국 3위 수준인 캠핑 인프라를 가진 성주군은 인구 300만의 배후도시 대구ㆍ구미ㆍ김천 거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높은 관광수요와 특성을 분석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키즈ㆍ가족 친화형’ 야간콘텐츠를 중점적으로 기획, 온 가족을 위한 ‘한여름 밤의 추억만들기’를
울산미담타임즈 정인화 기자 | 누구라도 강진 반값여행이 광주·전남 인근지역에서 인기 여행상품으로 흥행가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에 반값 강진여행 홍보관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강진군에서 운영하는 홍보관은 광주·전남 핫플레이스인 광주신세계백화점 고객 대상 ‘누구라도 강진 반값여행’을 집중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3일 오픈한 이래,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지난 27일 진행된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 이벤트’는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반값 강진여행 사전신청자 대상으로 강진사랑상품권과 강진쌀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에 참여한 A씨는 “매스컴이나 주변에서 반값 강진여행 이야기를 많이 해서 익히 알고 있었다”며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휴가 갈 엄두가 안 났는데, 강진군의 여행비 반값 지원을 통해 주저없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청을 마친 B씨도 “소문으로만 알고 있던 강진 반값 여행에 대해 강진군청 직원들이 직접 백화점에 나와 설명해주고 사전 신청까지 도움을 주셔서 안 갈수가 없다”며 “주변에도 기꺼이 이번 반값 지원 혜택에
울산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산청군 경호강변에 밤마다 은은한 무지개빛 광경이 펼쳐진다. 30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 신안면 적벽산 피암터널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경호강변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은 형형색색의 조명이 비춰진 피암터널의 야경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산청군은 700m 길이의 피암터널 외벽을 활용해 경호강 방면으로 파노라마 연출이 가능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추진됐으며 일몰 후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경호강변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청의 우수한 환경 자원을 활용해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산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7월 27일부터 7월 28일 1박 2일간 고성 코리아둘레길 홍보를 위한 해양치유길 팸투어(주최 문화체육관광부, 고성군 / 주관 사단법인 한국치유협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파랑길 31, 33코스를 활용하여 고성군이 개발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담은 고성코리아둘레길을 홍보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우수한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홍보하기 위하여 파급효과가 큰 파워블로거, SNS인플루언서, 기자, 여행사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그중 20명을 선발하여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해양치유길 팸투어에 참여한 뒤 블로그, 개인SNS 채널 등에 홍보하고 여행상품을 기획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팸투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6개 코스프로그램 중 상족암에서 맥전포항까지의 빼어난 해안 자연경관과 명상을 통한 해양치유 자연인로드(고성-33코스)와 남포 해지개다리에서 백세공원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에너지교육을 담은 에너지로드(고성-31코스)를 체험했다. 특히 자연인로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고성-33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휴가철을 맞이해서 그림 같은 풍경, 시원한 바닷바람과 싱그러운 녹음이 가득한 숲, 다채로운 해양 레저 체험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휴가지인 ‘서해의 보물’ 새만금 관광지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새만금을 방문하여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새만금은 과거 간척 사업으로 만들어진 땅이지만, 이제는 천혜의 자연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보물섬'으로 변신했다. 특히, 고군산군도 63개 섬을 중심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은 여름 휴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 새만금의 중심, 고군산군도 고군산군도는 새만금이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 보고로 16개의 유인도로 이루어졌으며 새만금 방조제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각 섬마다 고유의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자연경관과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섬, 신시도 신시도는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면적 4.25km²에 해안선 길이 16.5km에
울산미담타임즈 김교환 기자 | 거창군은 ‘2024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신비한 웰니스, 거창’의 다섯 번째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40‧50 액티브시니어층 30여 명이 참여해 거창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웰니스를 체험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비한 웰니스 거창’은 첫날 6차산업 농가에서 웰컴 차 마시며 시작하여, 국내 최초 Y자형 출렁다리가 있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 방문해 산림욕을 즐기고, 사과테마파크로 이동해 거창 사과 장미파이를 만든 후, 가조 온천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은 거창 창포원의 연꽃 습지를 산책하고, 하늘비단체험마을에 방문해 애우(쑥 먹인 거창 한우)불고기 식사로 여행을 마무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비한 웰니스, 거창'을 계기로 많은 사람에게 거창이 새로운 관광지로 자리를 잡고 있다.”라면서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감악산 등 붉은빛, 보랏빛으로 물든 거창의 가을을 만끽하러 다시 한번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지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무더운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기② 2024 대한민국 정원여행 지도를 확인하고, 아이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 보내세요! 대한민국 1호 국가 정원 ‘순천만 국가 정원’ ∨어린이 동물원 ∨정원클럽파티, 정원관람차 야간투어(7,8월) ∨순천만 역에서 정원까지 편히 오가는 스카이큐브 · 입장료: 10,000원 · 위치: 전남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 도심 속 최대 규모 철새 도래지를 품은 ‘태화강 국가 정원’ ∨365일 운행하는 무장애 전기 관람차 ∨대나무가 가득한 어린이 놀이터 ∨뛰놀기 좋은 너른 잔디밭과 야외공연장 · 입장료: 무료 · 위치: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연꽃이 만개한 신비로운 공간 ‘세미원’ ∨수생식물, 초본식물, 목본식물 등 270여 종 보유 ∨2만 6천 평 부지의 넓은 정원 ∨손수건 염색, 연꽃 부채 만들기 체험 · 입장료: 5,000원 · 위치: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친환경 정원 ‘거창 창포원’ ∨연꽃, 수련, 수국이 둘러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26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마을대표 및 관계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처음 공모 시행한 '농촌 크리에이투어(Creatour)지원사업'에 서귀포시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오는 8월 본격 운영을 앞두고 사업설명 및 시, 수행기관, 참여마을간 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국적으로 크게 위축된 농촌관광을 활성화 하고자 관광기업, 전문여행사 등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더하여 보다 경쟁력 있는 농촌 테마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형식의 사업으로, 서귀포시는 '서귀포 농촌카름투어'라는 사업명으로 관내 8개 농촌마을(무릉2리, 위미리, 하례1리, 신례리, 한남리, 의귀리, 신흥2리, 하효 마을)과 함께 제주 자연과 농촌문화, 마을별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제주관광공사, 하나투어제주, 로컬 스타트업체를 공동협의체로 구성했으며, 12월까지 ▷단체·기업 대상 인센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여름방학 맞춤 체험활동으로 무더위 극복! 은하수관측, 인공암벽, 템플스테이, 요트체험 등 국립청소년수련원과 지역 청소년수련시설에서 1,400여 개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여름캠프 주요 프로그램 △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강원 평창) · 기간 : 8/5~8/29 · 하강레포츠, 인공암벽 등 야외모험 △ 국립청소년우주센터(전남 고흥) · 기간 : 8/5~8/9 · 천체·은하수 관측, 우주인 훈련장비 체험 등 △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경북 영덕) · 기간 : 7/17~8/9 · 요트체험, 수중탐사, 해양 로봇 제작 등 △ 서울 시립 강동 청소년센터 · 기간 : 8/19~8/21 · 전통도예체험, 첨성대·동궁과 월지 등 경주 역사체험 △ 충남 예산군 청소년 미래센터 · 기간 : 8/6~8/10 · 수덕사 템플스테이, 워터파크 등 체험 △ 전북 군산시 청소년 문화의집 · 기간 : 8/6~8/8 · 항공공학 관련 직업체험, 캐릭터 디자인 만들기 등 ‘e 청소년’에서 더 않은 활동을 찾아보고 신청해 보세요!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울진 왕피천공원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울진아쿠아리움 해양생물 생태설명회’,‘룰렛 이벤트’,‘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야간 개장 특별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울진아쿠아리움 해양생물 생태설명회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일 오후 2시 30분, 오후 3시 1일 2회 진행하며, 시원한 바닷속 해양생물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8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공원 내 먹거리장터에서 룰렛 추첨 이벤트를 실시해 수달 인형, 케이블카·아쿠아리움 무료이용권, 음료 등 다양한 선물 등을 제공한다.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와 울진아쿠아리움 야간 개장은 8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기존 오후 6시 운영에서 3시간 연장하여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오후 6시 이후 이용객에게는 50% 특별 할인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하고 울진군 대표 관광지인 왕피천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은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하여 바다마을을 여행하며 여행여권을 완성하는 ‘바다마을 스탬프투어’를 오는 7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탬프 투어를 위해 전국 어촌체험 휴양마을 131개소 중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20개 마을이 ‘바다마을’로 선정했으며, 어플리케이션(올댓스탬프) 및 여행여권(스탬프북)에 특별한 도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체험, 음식, 숙박 등을 즐기면 추가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적립한 포인트에 따라 커피 이용권, 수협몰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바다마을 20개소 중 10개소 이상 방문하여 기념용 여행여권(스탬프 북)을 완성하게 되면 참가자의 피규어를 제작하여 인증서와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름휴가는 어촌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면서 ”국민들이 어촌마을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어촌문화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드디어 2024 파리 올림픽이 26일부터 개최 예정 입니다. 우리 국민이 알고 가야 할 현지 안전 수칙 정보 전해드려요! 현지 안전수칙 정보 ▲ 소매치기 피해 · 가방을 몸에서 떼거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 두지 말고, 앞이나 옆으로 메며, 배낭은 소매치기가 용이하므로 이용 자제 · 외부에서 핸드폰 사용 시 특히 유의하며, 주변을 항상 살피기 · 프랑스는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됐으므로 필요한 만큼의 현금 소지 권장 ▲ 차량 손괴 후 물품 절도 피해 · 주요 소지품은 차량 내부에 두지 말기, 야간 등 장기간 주치시에는 노상보다는 실내주차장 이용 권장 ▲ 폭행강도, 성폭행 등 강력범죄 피해 · 인적이 드문 시간대에 외출 자제하고, 불가피한 외출시 지인들에게 행선지를 알리며, 신분증 및 소액 현금 등만 소지한 상태에서 외진 골목길을 피하며 가급적 단체 이동 · 타인이 제공하는 음식, 주류 섭취 금지 · 스마트폰, 가방을 빼앗으려는 괴한을 만날 경우, 과도한 저항 자제 ▲ 교통사고 피해 · 보행시(횡단보도 건널 때 포함) 항상 길거리 자전거, 오토바이, 차량에 충
울산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숙박, 체험, 체육시설 등을 모~두 갖춘 부산 을숙도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 보아요! 국립청소년생태센터란? 천혜의 생태환경과 함께하는 NEW 청소년수련시설! 천연기념물(철새 도래지)로 지정된 부산 을숙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동식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 청소년이 다양한 생태체험 활동을 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가 7월 11일 개원했습니다! - 부산 사하구 낙동남로1233번길 43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주요 프로그램 안내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직접 생태환경을 느껴보세요!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인 을숙도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생태놀이, 생태탐구, 생태감성, 생태실천 4개의 영역별 유기적인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을숙도 생태공원 일주, 누에고치를 이용한 실타래 제작, 릴레이관찰 식물일기, 재활용 종이 활용 모빌 제작 등 국립청소년생태센터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놓치지 마세요! 시설 안내 당일형,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