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 24개원을 대상으로 ‘미래형 디지털 교실 구축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디지털 교실 구축이 완료된 곳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10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디지털 교실의 실질적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서류 검토와 함께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이번 현장점검의 목적은 유치원 미래형 디지털 교실이 디지털 기반 놀이체험실 조성을 통한 유아의 디지털 미래역량 강화라는 취지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유아 수준에 맞는 적절한 물품 선정과 구매, 설치 및 운영의 실행 여부와 관련한 서류의 정확성과 완비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은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유치원 미래형 디지털 교실을 방문하여 설치된 디지털 기기를 실물로 확인하고 콘텐츠 활용 환경과 접근성을 점검한다.
유치원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디지털 교실 활용 상황과 운영 사항에 대해 듣고 개선 및 요구 사항도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하승희 교육장은“유아 발달 수준에 맞는 디지털 교실 구축으로 유아들의 미래 교육 역량을 기르는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유치원의 미래형 교육환경 기반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후속 연수 및 콘텐츠 보완 등 체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