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시민 대상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수거·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환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전일 기준 경주시에 거주하는 세대 또는 세대 구성원이며, 가구당 1대씩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감량기는 공인기관 품질 인증(K마크, 환경표지, Q마크)과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하며, 단순 주방용 오물분쇄기나 싱크대 부착형 시설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며, 경주시 자원순환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시는 보조금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구입 금액의 50%(최대 30만원)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유경 경주시 자원순환과장은 “가정용 감량기 보급과 함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스마트 음식물 처리 시스템(RFID)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음식물 폐기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애(愛)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단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경주 유치와 국제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 2월 발족한 내부 조직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올해 추가 모집된 13명을 포함해 총 31개 부서, 44명의 글로벌 인재가 활동하게 된다. 제2기 서포터즈단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4일간 열리는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에 32명이 투입돼 외빈 맞이 지원에 나선다. 주요 숙박시설과 행사장에서 원활한 통역과 안내를 담당할 예정이다. 앞서 서포터즈단은 지난해 12월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 견학, 국제행사 운영 교육, 어학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국제화 역량을 높였다. 또한 벚꽃마라톤대회, 일본 우사시 의회 대표단 경주 방문, 경주-페루 온라인 회의 등 다양한 국제 행사에서 통역 지원을 맡으며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 이날 발대식에서 주낙영 경주시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추진 중인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에서 형산강 합류부까지 이어지는 지방하천인 신당천 8.07km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정비와 보축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2017년 5월 국토교통부 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화됐으며, 총 사업비 334억 4,700만 원(도비 200억 6,900만 원, 시비 133억 7,800만 원)이 투입됐다. 경주시는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교량 재가설을 통해 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 2022년 6월, 1차 공사로 보축 0.5km와 능골교, 제2세월교, 갈곡교 등 3개 교량 재가설을 완료했다. 이어 2023년 12월에는 2·3차 구간 공사인 보축 2.0km와 동산교(천북방향 2차로), 물천2교 재가설이 마무리됐다. 끝으로 지난해 4월부터 4차 구간 공사(보축 0.1km, 덕산1교 재가설)와 5차 구간 공사(보축 5.47km, 희망교 재가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2022년 태풍 힌남노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준설토 매각이 1석 3조의 효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13곳 지방하천에서 총 80만㎥ 물량을 확보해 매년 최고가격 입찰방식으로 매각했다. 그 결과 27억 원의 세수 증대는 물론 65억 원의 사토 처리비용 절감, 지역 골재수급 안정의 성과를 일궈냈다. 준설토 매각으로 인한 효과는 이뿐만이 아니다. 준설토 처리로 하천 통수단면을 확보함에 따라 원활한 유수 흐름으로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등의 예방과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수질개선, 공간활용 최적화, 환경보호에 따른 재해예방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 준설토를 처분해 얻은 수입은 재해예방공사, 하천정비공사 등에 재투자해 지역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 연말까지 형산강 배동지구 및 용장지구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하천정비를 추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준설토 매각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환경·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성과를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불확실성으로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주시·경북도·IBK기업은행·한수원 등 4개 기관에서 2,381억으로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경영자금 유동성 완화를 위하고 경북도와 사전협의를 통해 올해부터 경주시 운전자금(800억) 이차보전율을 지난해 3%에서 4%로, 경북도 운전자금(301억) 이차보전율 지난해 2%에서 4%로 상향지원 한다. 이러한 경주시의 노력으로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 711개 업체에서 운전자금을 지원을 받았다. 여기에 시는 사업비 17억을 들여 2․3차 밴드 중소기업 비중이 큰 경주시 산업구조를 고려하여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난해에도 중소기업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7개 사업을 진행하여 190개 업체에서 수혜를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3억 증가한 17억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5.4억)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 지원(3억) △기업체 근로자 및 기업인 지원(2.3억) △골든기업 육성(1.3억) △해피모니터 고충처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에 앞서 지난 22일 분야별 준비실태를 최종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지준 외교부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이 함께 동행했다. 먼저 주 시장은 HICO에 마련된 스틸아트 전시관, 재무차관 및 SOM 회의장, 의무실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1층에 준비된 도내 시군 홍보관, 서라벌 천년 시간 여행존을 들러서는 홍보영상 송출 상태와 종합안내데스크의 인공지능(AI) 기반 안내서비스 기기를 시연했다. HICO 야외전시장에서는 투명에어돔과 환영‧오감마당 등의 각종 부스를 둘러보며 안전 상황을 체크했다. 이어 직접 도보로 셔틀승강장까지 도착한 후 수송거점시설과 숙박시설, 회의장과 숙박시설의 버스운행 노선 및 배차 간격 등의 전반적 수송 현황을 확인했다. 숙박시설을 방문해서는 객실과 안내데스크를 둘러보며 호텔 관계자들에게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서비스 만족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n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의회가 21일 2025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하여 시민참여 의식 고취를 위한 대대적인 APEC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주시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인 APEC 개최 준비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주 대표 관광지인 황리단길에서 이동협 의장 및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등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40여 명이 APEC 홍보에 힘을 모았다. 이날 홍보 캠페인을 통해 경주시민은 물론 경주를 찾아온 관광객에게 APEC 홍보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시민들이 APEC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앞으로도 APEC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금일 홍보 캠페인을 통해 경주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APEC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APEC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이 계시는 현장에 시의회가 함께하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락우 2025 APEC 정상회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의회 최영기 의원은 21일 제288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의 필요성과 그 방향’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최영기 의원은 우리나라의 노인인구가 20%를 넘어선 점, OECD국가 중 노인 고용률이 1위임에도 노인 빈곤율 또한 OECD 평균의 3배에 달하는 43.4%로 독보적인 1위인 점을 언급하며, 양질의 노인 일자리가 부족한 것이 그 원인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주시는 하루 3시간 이내의 간단한 업무를 수행하고 월 29만원의 급여를 받는 공익활동형 일자리를 모집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급여가 높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및 민간형 일자리는 그 비중이 낮은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원도와 전북 익산시의 민·관 협력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창출 사례를 예로 들며 경주시도 이와 같은 양질의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를 창출해 노인층의 경제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최영기 의원은 이에 대한 방안으로 노인의 친화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의 개발할 것, 민간기업 및 사회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1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회의에 앞서 최영기 의원은 ‘경주시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과 그 방향’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 일정으로 '경주시 창의 인성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주시 어촌·어항재생사업 시설물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경주사랑 시민캠퍼스 운영(재위탁)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동의안, '서면 도리 은행나무 숲 부지 매입'등 3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2차 본회의를 주재한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 일정동안 노고가 많은 동료의원 및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올 한 해에도 모두가 합심하여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가는 데 매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오는 3월 20일 제289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및 기타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보건소는 황오동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황촌마을활력소 내 건강상담실에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2월 한 달 동안 총 3회에 걸쳐 실시되며,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미 2회를 실시했고, 남은 교육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특히 개별 구강 건강 상담과 함께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올바른 구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건강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정순이 경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의 시작이자 필수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황촌마을활력소 건강상담실은 이번 구강보건교육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정신건강, 만성질환 관리, 금연, 치매 예방 등 다양한 건강 상담 프로그램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20일 보건소 2층 교육장에서 노노케어 시니어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번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노노(老老)케어란 건강한 시니어에게는 일자리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6회 개최될 이번 교육은 보건소, 경주시니어클럽, 고당등록 교육센터,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협업해 진행된다. 특히 교육은 치매예방 활동, 고혈압·당뇨병 바로알기, 마음건강을 지키는 수칙 등 노년기 건강에 대한 교육과 지역사회 내 활동에 대한 내용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시니어 참여자들은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읍·면의 경증치매, 독거 및 거동이 힘든 노인을 방문해 인지훈련 교재(기억톡톡), 고혈압·당뇨 가정학습지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치매증상, 우울증상 등을 모니터링해 보건소로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경주시는 노년기의 고민과 불안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노노케어를 포함한 ‘위드케어, 경주’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노노케어 사업 시니어 참여자의 역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 화랑마을이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인 환경·시설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오는 10월까지 월 1회, 하반기에는 주 1회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화랑마을 내 계절꽃 식재 △환경 정비 △시설 정비 등 세 가지 주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랑마을 곳곳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환경정비의 날’을 지정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비 활동을 통해 화랑전시관, 육부촌, 호국야영장 주변 및 주요 도로 등을 집중 정비한다. 아울러, 시설 정비를 통해 노후 시설 점검과 안내판 교체, 조경지 잡초 제거 등의 유지·보수 작업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화랑마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희정 화랑마을 촌장은 “APEC 클린데이를 시작으로 다시 찾고 싶은 화랑마을을 조성하고, APEC 정상회의 기간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자율주행차를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에 선보이고,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게 경주시의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하며, 경주를 비롯 서울, 세종, 경기(판교·안양), 충남 천안, 경남 하동, 제주 등 8개 도시에 총 26억 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 이 가운데 경주시는 6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해, 전국 최대 규모의 지원을 받았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12월 국토부로부터 보문관광단지 12.85㎞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고 APEC 행사 대비 준비를 진행해왔다. 현재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월드, 동궁원, 라한셀렉트까지 보문호 주변을 순환하는 B형 자율주행차 1대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는 오는 6월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3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APEC 관련 행사 기간에는 회의장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서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출산가정을 위한 축하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N.GO복지단은 국정과제인 저출산 문제 해소에 동참하고자 2022년까지 운영했던 출산가정 축하선물 전달 사업을 지난해부터 다시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11월 출생한 아동 2명을 대상으로 15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꽃다발, 전기장판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출생아동 가정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춘발 위원장은 “출산장려정책이 많지만, 지역 내에서 직접 출생아동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더욱 의미 있는 일”이라며 “출생을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수 서면장은 “출생아 수가 점차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 같은 사업이 저출산 극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APEC 클린데이’와 연계해 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SOM1)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남동 4개 단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황리단길 일대에서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의식을 높이고 지역 내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경주시가 본격적인 APEC 정상회의 준비에 돌입함에 따라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APEC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정기적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경자 황남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에 걸맞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