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 톡(talk) 톡(talk)’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정신건강검진 △심리상담 △정신건강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스트레스 측정 및 정신건강 검진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센터에 등록해 사례 관리 및 치료 연계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이번달 황촌마을을 시작으로 경주지역자활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역 내 LH 아파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총 41회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12월까지다. 박재홍 센터장은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2025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집중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비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및 교육비원클릭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도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학기 초부터 원활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기한 내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8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으로, △학교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1인당 최대 연 60만 원) △교육정보화 지원(PC·인터넷 통신비) △고교 학비(입학금·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 등이 지원된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 기준과 내용은 시·도 교육청별로 다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가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지회 회원 10여 명은 2월 28일 중부동 일원에서 태극기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상춘 회장은 “매년 태극기를 배부하며, 이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시민들의 태극기 게양을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주시지회는 태극기 나눔 행사와 함께 태극기 거치대 설치도 진행했다. 이상춘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태극기 거치대를 설치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태극기 게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육군 50보병사단은, 오는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대구ㆍ경북 일원에서 ‘25년 자유의 방패(FS/TIGER: Freedom Shild TIGER) 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변화하는 위협과 안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한·미연합 연습으로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실전적인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하여 한·미연합 및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시행된다. 훈련기간 동안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 및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시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주시기 부탁드린다. 사단은 ‘대구와 경북을 수호하는 가장 강한 힘’으로써 소임을 다하기 위해 강하고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지난 5일 황오 커뮤니티센터에서 직원 63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직자 핵심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과 국비 확보 계획수립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먼저 △중앙 부처별 예산안 및 지역발전 공모사업 분석 △공모사업의 특징과 성공 요인 △인공지능의 시대와 행정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어 △경주시 정책 방향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 등을 터득하고 현안 분석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유용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정부 각 부처별 주요 예산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공모사업 선정 기법과 국비 확보 방안을 개발하는 실무교육을 통해 다양한 노하우를 터득했다. 김대학 정책기획관은 “중앙부처 사업이 공모방식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이 향상돼 우리 시의 현안 과제 해결과 재정 확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57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2257억원(국비 868억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이륜차 배달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헬멧 등 안전장비 구입비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2000만 원 예산을 들여 이륜차 온라인플랫폼 배달종사자(퀵서비스) 안전교육 및 보호장구 구입비 지원 사업을 올해 첫 추진한다. 플랫폼 배달종사자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이륜자동차를 사용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배달을 주업으로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민으로 지역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이륜차 배달종사자 중 경주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제공하는 소정의 도로교통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 2시간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은 청소년수련관(알천북로 131)에서 이달 24일 또는 26일 9시~11시, 14시~16시 중 원하는 시간에 참석해 교육을 들으면 된다. 이후 교육 이수자는 카카오톡 채널(경주시배달종사자지원사업)을 통해 구입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야광조끼, 팔꿈치 무릎 보호대, 소형 블랙박스 등 안전 장비에 한한다. 향후 시는 헬멧, 보호대 등에 한정하지 않고 사업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행복경로당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경로당 이용 활성화와 노년층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올 연말까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총 사업비 23억 3,8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634개 경로당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경로당 기능 강화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우선 경주시는 경로당 15곳당 1명의 '행복선생님'을 배치해 주 2회 이상 방문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6억 9,600만 원을 배정했으며, 총 45명의 행복선생님이 활동하게 된다. 이들 행복선생님은 △건강·여가·취미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과 안부·안전을 확인하는 '복지 코디네이터' △생활방역 및 행정·회계 지원, 시설 안전 점검을 담당하는 '경로당 코디네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 관리를 위해 밑반찬 지원 사업도 확대된다. 경로당 621곳을 대상으로 연 10회 이상 세 가지 반찬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각종 지원 정책을 대폭 늘려간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 △고려인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아동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수혜자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누구나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는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동천)에서 고충 및 통‧번역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도움센터(성건), 경주YMCA(현곡), (사)외국인과동행(외동)을 방문해서는 노동‧취업‧법률‧의료‧생활 상담이 가능하다. (사)외국인과동행에서는 거주할 장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최대 3개월 동안 임시 거주지를 제공한다.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와 경북도고려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고려인자녀 한국어 교실, 찾아가는 놀이터 학교, 외국인 주민 사랑방을 운영한다. 특히 지역 소재 기업에는 기업지원비, 대학에는 실습지원비를 지원해 외국인 유학생 산업캠퍼스 실습 인턴제를 시행한다. 외국인 아동에게는 어린이집에서 보육료 수납 시, 보육료 수납 한도액에서 외국인 아동 보육료를 차감한 금액인 0~2세 월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5일 시장실에서 윈섬 아우(Winsome Au) 홍콩경제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APEC 고위관리회의(SOM1) 참석을 위해 경주를 방문한 윈섬 아우 대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경주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성공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홍콩과 경제·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윈섬 아우 대표는 “경주는 한우와 메론이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어 경주의 우수한 농축산물이 홍콩으로 판매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홍콩에서 매년 개최되는 ‘푸드 엑스포(Food Expo)’에 경주시 대표단이 참여해 경주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주 시장은 “현재 경주에서 생산된 배와 샤인머스켓을 주로 대만에 수출하고 있다”며, “홍콩에서도 경주 농산물이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콩은 한국의 5대 수출 시장이자 아시아 주요 금융 허브로, 양 지역은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및 산하회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오는 10월 예정된 APEC 정상회의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지날달 24일부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고 있는 제1차 고위관리회의가 10일차를 넘는 가운데, 회의 진행은 물론 주요 거점별 수송과 숙박, 자원봉사, 의료, 홍보 등 전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차질없는 지원을 통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위관리회의 외에도 무역투자위원회,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 등 4대 위원회 회의를 비롯해 통관절차소위원회, 기업인이동그룹, 디지털경제조정그룹,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등 28개 회의체에서 100여 차례의 회의가 오는 9일까지 14일간 열린다. 고위관리회의는 다양한 APEC 회의체들의 논의사항을 종합·검토하고 정상회의와 각료회의의 결정을 이행·감독하는 핵심 협의체로, 각 회의의 의장은 대부분 우리 정부 대표가 맡게 되고 각국 재무차관을 비롯해 실무급 2,00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고위관리회의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이번달부터 어르신들의 배움을 위한 상반기 교육 강좌를 개강했다. 본관 50개 강좌, 안강분관 17개 강좌로 구성된 이번 강좌에는 총 1,639명(본관 1,249명, 분관 39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활기찬 학습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건강, 취미, 교양, 정보화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요구를 반영해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고령자 주택 내에 개관한 안강분관은 1년 만에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평생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강좌 운영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오는 6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은향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오는 10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19~64세 경주시민 또는 경주시 소재 직장인 중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1개 이상 보유자를 우선 선정한다. 단, 해당 질환을 진단받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지난해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 무료 건강검진(총 3회)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전문가 상담 서비스 △우수 참여자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신청 하면 된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보건소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한의 무료 진료가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건강증진과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지난 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황성동에 소재한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된다. 특히 이번 진료는 보건소 공중보건 한의사가 직접 한약 처방, 침치료를 포함해 건강 상태와 증상에 맞는 맞춤형 진료‧상담, 보건교육을 진행한다. 또 한의 치료의 특성을 고려해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매주 1회 지속적으로 펼쳐져 진료를 받으신 분들의 상태를 재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현장에 참여한 A씨는 “평소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았는데 복지관에서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고, 통증이 완화돼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이 줄어든 것 같다”로 전했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대비해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 정비에 나선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배수시설 보강과 노면 정비가 골자다.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은 미발굴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돼 있던 탓에 제대로 된 정비가 수년간 늦어졌다. 앞서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은 2012년 조성된 이후 5차례 사용 기간이 연장되면서, 올해 12월까지 운영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경주시는 2014년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의 현상변경 허가를 신청했지만, 국가유산청이 미발굴지 지정을 이유로 불허하면서 시설 개선이 지연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소한의 정비만 진행되면서, 우천 시 주차장 곳곳에 물이 고이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경주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유산청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추진단 및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협의해 발굴 일정을 조정하고, 향후 10년간 주차장을 활용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총 16억 2,000만원으로, 국비 16억 원을 외교부를 통해 요청했으며
미담타임즈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소식을 전 세계에 생생하게 전달할 미디어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국비 69억 원 등 총 138억 원 예산을 들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에 지상 2층, 연면적 6000㎡ 규모로 국제미디어센터를 조성한다. 먼저 시는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미디어센터를 일상 감사 제외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건축물 협의, 각종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건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시켰다. 특히 시급한 국가사업임을 감안해 제작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H빔 등 관급자재를 우선 발주해 공기를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미디어센터는 4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에 공사를 시작해 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미디어센터는 첨단 AI로봇과 초고속 통신망, 미디어플랫폼을 통한 최적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내부는 메인브리핑 룸, 분야별 기자실, 인터뷰 룸, 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마련돼 경주를 찾는 4천여 명의 내외신 기자들에게 최적의 보도환경을 제공한다. 주낙영 시장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