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20일, 부성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다양한 특성과 학교현장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여 학교 차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내 통합사례관리팀 운영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사로는 서산교육지원청 이상무 체육인성건강과장이 나서,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방향과 학교 내 협력적 지원 체계 운영 사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방안 등을 사례위주로 설명했다. 성기동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직접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적극 운영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025 학생맞춤지원 지역사회연계 활성화를 위한 아주 작은 박람회’를 개최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생 지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한다. ‘에너지의 날’은 매년 8월 22일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적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다. 이날에는 밤 9시부터 5분간 전등을 끄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대표적으로 진행된다. 경남교육청은 본청, 직속 기관, 산하 학교에 소등 참여를 권장하고,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통화 연결음 안내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의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에너지의 날 행사는 ▲점심시간 소등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플러그 뽑기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26도) 준수하기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으로 진행한다. 문정숙 재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에너지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길 바란다”라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경험을 함께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활 속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5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첫날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학교 재배치 지원 대책 회의를 열어 전시에 학생들의 안전한 보호 방안을 모색했으며, 회의를 마친 후에는 실제 대상 학교들에 방문하여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밖에도 예비 소산시설 이동 훈련과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을지연습에 참가한 한 직원은“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전시 상황에 대한 연습을 통해 비상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연습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2025년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대구교육가족을 위한 특별공연‘오페라 '264, 그 한 개의 별'’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대구교육가족에게 특별한 힐링과 깊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행사로, 무료로 진행된다. '264, 그 한 개의 별'은 조국 독립을 위해 일본과 맞서 싸운 민족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숭고한 정신과 광복의 염원을 담은 창작 오페라이다. 이육사가 대구 형무소 수감 당시 부여받은 수감 번호 ‘264’를 예명으로 사용하게 된 실화를 바탕으로, 조국에 빛을 되찾고자 고군분투했던 치열했던 그의 생애를 4막 구성으로 입체감 있게 그려냈다. 작품은 지난해 초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작곡가 김성재, ▲대본가 김하나 등 국내 정상급 창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휘자 이동신과 연출가 표현진을 필두로 ▲테너 노성훈(투쟁 이육사), ▲바리톤 제상철(문학사·남편 이육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8월 20일·26일·28일에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각 일자별 고등학교·중학교·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5 인공지능(AI) 활용 수학점핑학교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수학점핑학교’는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기초학력 보장과 흥미 유발, AI 기술을 활용한 개별 맞춤형 학습 제공을 통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학교로,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392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교사와의 소통을 통해 수학점핑학교 운영 개선 방안 및 사업 추진 방향 도출, AI·데이터 활용 수학 수업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수학점핑학교 및 희망 고등학교 교사들이 참여하며, 특히 올해 1학기에 AI디지털교육자료를 사용한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담당 교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워크숍은 수학교과 AI디지털교육자료를 중심으로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정책 변화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수학점핑학교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패널 토의 순서로 진행된다. &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안건’을 사전 심의하기 위해, 8월 21일과 22일 양일간 3회에 걸쳐 여민실에서‘2025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교육청 예산편성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기구로, 공모위원, 학교운영위원, 교육 및 재정분야 전문가 등 외부 위촉위원 26명을 포함한 전체 30명으로 구성·운영된다. ‘분과위원회’는 위원회의 본예산 반영 주민참여예산 최종 심의 전, 주민 제안 예산편성 사업을 인성함양, 학습역량, 복지·안전·행정의 3개 분과별로 구분해 효과성, 파급력, 적합성 등을 우선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6월 5일부터 7월 11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편성 설문조사 및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 결과, ▲시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137명이 참여해 내년도 교육청 예산편성과 관련된 총 177건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사업은 ▲학부모대상 강의 지원, ▲예술교육 활성화, ▲해외 학교 탐방 및 교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남교육청은 8월 21일 천안신촌초등학교에서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영어수업 컨설팅을 운영하며, 지난 6월 5일부터 시작된 총 15개 학교 대상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2023년도까지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지능형 영어교실 구축 사업을 추진하여 학생들이 참여형 영어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미래형 영어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이어 2024년부터는 구축된 영어교실을 활용하여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2025년 디지털 영어교과서 도입을 대비한 수업 활동 지원 ▲인공지능(AI) 활용 의사소통 중심 수업 방법 개선 ▲‘배우는 영어에서 사용하는 영어로’ 전환 ▲국제교류 확대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수업 모델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영어수업 운영교 지원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은 ▲온라인 영어도서관 활용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정보기술 도구 ▲디지털 영어교과서 ▲국제교류 및 화상수업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부터 직속기관 및 학교 19개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찾아가는 갑질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직접 기관과 학교를 방문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개념 이해, 실제 사례 공유, 기관 특성에 맞는 해결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법·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사례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교직원들이 현실적인 문제 상황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간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 소통과 존중의 공감대 형성, 건강하고 청렴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김광수 교육감은 “학교와 교육기관은 청렴과 존중을 기반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이는 학생들에게도 큰 교육적 메시지가 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직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 정책을 강화하고 교직원들이 청렴과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 마음건강증진센터 북부지원팀은 2025년 6월부터 10월까지 충주‧제천‧단양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생의 정서적 회복과 생명존중 인식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유형별 교육, 심리극, 뮤지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41개교 96개 일정이 선정되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정서적 특성과 학교 여건에 따라 - 위기 대응이 필요한 학급을 대상으로 한 ‘마음치유 심리극’, -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뮤지컬’, - 학급별 맞춤형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등 다양한 형태로 실시되고 있다. 상반기 운영에 이어, 이번 주부터 하반기 교육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모든 프로그램이 공감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운영 기관 또한 제안서 평가를 통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교육은 충주교육지원청 마음건강증진센터 북부지원팀 주관으로 운영되며, 충청북도 북부지역(충주‧제천‧단양)의 정서적 위기 학생 증가에 대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기관과 협력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상상이 현실이 되는 창조 혁신(메이커) 교육’을 9월 2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에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참여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울주군 중부청소년수련관과 남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총 12개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하며, 학생 208명이 참여한다.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창조 혁신(메이커) 교육을 운영한다.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반구대 목공소’, 3차원(3D) 프린터로 구워내는 ‘반구대 암각화 쿠키 실험실(랩)’ 등 4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는 창의 실험 활동이 진행된다. 목공으로 만드는 ‘칼림바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과 창의 과학 원리를 이용한 ‘발효 없이 부풀게 만드는 실험형 피자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가상 현실(VR)과 증강 현실(AR) 제작, 3차원(3D)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7일까지 6박 8일간 독일과 체코에서 진행된 '2025 경북 특수교육전문가 국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교원 14명과 도교육청 인솔단 1명이 참여하여, 유럽의 선진 특수교육 시스템과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경북 특수교육의 비전을 모색했다. 연수단은 체코 프라하의 국립교육연구원과 독일 드레스덴·바이마르의 특수학교, 베를린의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진로·직업교육, 통합교육 운영 방식, 장애인 고용 및 사회참여 지원 정책 등을 심층적으로 탐구했다. 특히 Johannes Landenberger Schule(바이마르)는 다양한 장애 유형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장애학생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모델을 보여주어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는 독일·체코의 특수교육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정책 교류를 진행했으며, 우리나라 특수교육과의 차이점을 비교하고 국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단위 유‧초등 교실수업개선 지원단 15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보는 힘, 배움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연수를 한다고 밝혔다. 전년도와 달리 올해는 유치원과 초등의 통합 연수 운영을 통해 연속성 있는 수업 개선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유‧초등 교실수업개선 지원단’은 학생 주도형 수업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전문가로 교(원)장, 교(원)감, 수석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데 수업역량이 우수한 교사를 선발하여 ‘수업연구교사 → 수업선도교사 → 수업명인’으로 인증하고, 교실수업개선 활동을 통해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는 대표 정책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수업을 보는 힘을 기르기 위한 주제강의 △2025학년도 수업전문가 심사 운영 안내 △그룹별 수업 분석 나눔 등이 진행된다. 주제 강의에서는 ‘수업,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를 통해 수업 비평의 중요성과 교사의 성찰적 시선을 강조하며 그룹별 활동을 통해 수업 영상을 분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2학기 유·초·중학교 학급 재편성을 확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2025학년도 2학기 학급 재편성 결과, 유·초·중학교 총 학급수는 1학기 대비 5학급 감소한 10,681학급으로, 유치원 1,634학급(1학급 감소), 초등학교 6,159학급(4학급 감소), 중학교 2,888학급(변동없음)이다. 이는 9월 1일 자로 통폐합 되는 4개 초등학교(안동 월곡초삼계분교장, 문경 산북초창구분교장, 의성 단밀초, 성주 용암초)의 학급감축과 학생 전출로 인해 학년에 학생이 없는 학교에 학급감축에 따른 편성이다. 경북교육청은 전반적인 학령아동 감소에도 불구하고 2학기 학급 변동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기 중에 학급 증설이나 감축은 원칙적으로 추진하지 않는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학생이 급증하는 학교와 학생 전출로 학생이 없는 경우는 학급 재편성을 한다. 경북은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교사 정원 감축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별 특성을 다각도로 검토하지만 학생 수가 극히 적어 정상적인 교우관계에서 교육과정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보이텔스바흐 합의 기반 ‘경기-서울 학생토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유지와 폐지를 주제로, 경기와 서울 지역 대표 고등학생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별 중·고등학생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 측으로 나눠 1차 토론, 2차 토론, ‘공존을 향한 주장하기’와 ‘합의안 도출’ 과정을 거치며 토론을 마쳤다. 임태희 교육감은 토론회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학생들의 토론을 경청했다. 임 교육감은 “학생들이 오늘 보여준 토론의 품격은 경청과 존중에 있었다”면서 “우리 사회에서 점점 잊혀가는 ‘대화의 힘’과 ‘합의의 길’을 국회에 모인 경기-서울 학생들이 보여줬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학생들은 나와 다른 생각도 끝까지 들었고,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서 서로의 차이를 좁혀나갔다”며 “승패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함께 찾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광주지부(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가 광산구지역 다문화 학생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소회의실에서 이성철 교육장, 강신철 광산교육지원센터장, 배준열 굿네이버스광주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굿네이버스광주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광산구지역 다문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가정·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및 상담 활동 지원 ▲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 ▲정서적·보호적 지원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광산구지역 다문화 학생에 대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교육기회가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철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산구지역 다문화 학생들이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더 큰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다문화 학생들의 다양성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