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주군의회는 8월 20일 오전 전주시청 앞에서 ‘완주-전주 통합 반대 출근길 캠페인’을 열고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11명 전원과 통합 반대 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완주의 희생만 강요하는 완주·전주 통합 결사반대”, “우범기 시장님 빚 6천억 원은 어찌하실래요?”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통합 반대의 정당성을 알렸다. 군의원들은 거리 가두행진을 통해 통합 반대 의지를 더욱 강하게 표출했으며, 일부 시민들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호응을 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전주-완주 통합 논의에 대해, 완주군민의 자존과 지역 발전을 지키려는 군의회의 단호한 입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전주 통합반대 특별위원회 서남용 위원장은 “지난 세 차례 주민 거부에도 불구하고, 이번 통합 논의가 정치적 계산으로 일방 추진되고 있다”며, “완주의 미래는 군민이 결정해야 하며, 군의회는 모든 위험을 점검하고 자주적 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임직원 일동이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해온 한전 전북본부가 지역균형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부안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원섭 전북본부장은 “전력 공급뿐만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부안군과 같은 인구소멸 위기지역의 회복과 활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공공기관이 앞장서 참여해주신 덕분에 지역 내 기부문화가 한층 더 확산되고 있다”며 “지역과 상생하려는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기부자 중심의 ‘지정기부제’를 전북 최초로 도입해 고향사랑기부금이 청년 주거비 지원, 어르신 목욕비 지원, ESG 환경사업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직접 투입되고 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임실군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사고 방지 및 음식문화 개선을 위하여‘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지도 · 점검 및 홍보를 실시했다. 이는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감을 해소하고자 남은 음식 재사용 등 음식점 위생 관리 점검을 실시하여 남은 음식 재사용을 금지하고, 영업자 인식 개선을 통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등 안전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및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점검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실천 서약서 작성 및 안내문 부착 ▲영업자 · 종업원 대상 식중독 예방 관리 교육 등이다. 심 민 군수는“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임실군을 방문하고 있어 선진적인 음식문화 조성 및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 · 점검 및 홍보를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임실군이 21일 오후 3시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을지연습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지난 18일부터 이어진‘2025년 임실군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을지연습은‘전 국민이 함께하는 민 · 관 · 군 통합 을지연습’을 목표로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 역량 제고 및 AI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 신무기 공격에 대한 대응강화를 위한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태세 확립을 목표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했다. 을지훈련 첫날인 18일 06시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필수 요원은 1시간 이내, 일반직원은 2시간 이내로 비상소집 명령을 내려 비상소집 명령 전달체계 및 비상 연락망 가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11시 최초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훈련과 기관 소산 · 이동 훈련, 전시창설 기구 설치 및 운영 훈련 등을 실시해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전시 임무를 숙지하며, 충무사태별 조치 사항을 토의했다. 또한, 오후 3시에는 이진관 부군수 주재로 전시현안과제로 핵 공격 시 부서별 대처방안을 주제로 관련 부서에서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완주군이 제13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0일 먹거리 품평회를 열고 축제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를 앞두고 진행된 품평회에는 마을과 단체 등 주요 먹거리 부스 운영자 26개소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축제장에서 판매할 메뉴를 직접 선보였으며,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들로부터 1:1 품평을 받았다. 또한 축제 추진위원 20여 명도 함께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축제 대표 먹거리인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하는 ‘로컬밥상’을 비롯해 완주9품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30여 종의 먹거리가 소개됐다. 전문가들은 맛·양·가격·특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한 부스 참여자는 “품평회에 참여하니 책임감이 커졌다”며 “전문가들의 조언을 반영해 축제 당일에는 더 완성도 높은 음식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제에 참여하는 여러분들이 바로 완주군의 얼굴”이라며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으로 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임실군과 원광대학교가 오수면 반려동물 친화 도시 도약을 위해 손을 맞잡고, 전문가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에 따르면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와 함께 추진 중인‘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첫 시작으로,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반려누리에서 반려동물관리사 과정과 동물매개심리상담사 과정을 개설해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은‘반려동물 친화 도시 임실’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부터 반려동물관리사 과정과 동물매개심리상담사(2급) 과정을 순차적으로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반려동물관리사 과정은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동물매개심리상담사(2급) 과정은 8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신청은 임실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및 교육과정 등 문의는 원광대학교 RISE 사업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도청에서 성희롱 예방 캠페인과 폭력예방교육을 연이어 실시하며 성평등한 직장문화 확산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오전 도청 1층 로비에서는‘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이 열렸다.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여성가족과, 전북공무원노조, 전북경찰청, 전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 40여 명이 참여하여 “직장 내 성희롱 OUT”과 “존중과 배려 GO GO” 구호를 외치며 직원들에게 예방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도청 내 화장실·탈의실에 대한 불법 촬영기기 합동점검도 실시, 근무환경 안전성 확보에 힘을 보탰다. 오후에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과장급이상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폭력예방교육’이 진행됐다.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아 성희롱·스토킹 등 직장 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차 피해 예방과 조직 및 구성원의 역할,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범죄 대응 방안도 다뤘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날 캠페인에 참석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이야말로 도민 신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정읍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불과 3년 전인 2021년, 최하등급의 평가를 받으며 기관 신뢰도가 크게 흔들렸던 과거를 딛고 이뤄낸 극적인 반전이자 혁신의 증거다. 단순한 등급 상승을 넘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 8기 정읍시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구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모든 정책의 출발점과 귀결점을 ‘투명성’과 ‘공정성’에 맞추며 조직의 묵은 관행을 타파한 결과다. 이제 정읍시는 성공적인 변화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조직 내부의 부패 취약 요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반부패 정책을 연이어 도입하며 최정상의 청렴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부로부터의 혁신, 외부와의 동행’…촘촘한 청렴 시스템 구축 청렴도 향상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정읍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18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를 앞두고 판매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위생과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며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식품위생 및 영업허가,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주제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식당 9곳, 특산물 먹거리 판매장 40곳, 푸드트럭 8곳 등 총 57개 판매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6월 공개모집과 음식(제품) 품평회를 거쳐 엄선된 마을과 단체, 업체로, 지역 안팎에서 맛과 품질로 이미 호평을 받고 있다. 교육에서는 축제 전반 계획 안내와 함께 식품위생관리 요령, 임시 영업허가 신청 절차, 법적 준수사항 등이 전문적으로 설명됐다. 이어 일회용품 사용 근절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지침과 환경 위해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도 강조됐다. 시는 관광객을 소중한 고객으로 인식하고 청결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각 판매장의 부스 위치를 추첨해 축제 참가자 간 협력과 상호 이해의 장을 마련했다. 이학수 시장은 “올해 구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시기동 삼화그린아파트에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민방위 대피훈련과 비상차량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차량 운행 질서 확립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학수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대피 과정을 지도하며 “안전은 훈련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시민들과 운전자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비상차량 이동 훈련이 원활히 진행됐고,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이 합동 참여해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드러난 개선점을 면밀히 분석해 보완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유사시에는 평소 대피소 위치를 숙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오늘 훈련이 단순한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권리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참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인 인권 감수성 향상, ▲동료 간 존중하는 대화법, ▲성희롱 예방, ▲갈등 상황 대처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뤘으며, 참여자들은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맡은 오효신 강사는 미래성장교육연구소 인권교육 지도사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공감도 높은 교육을 진행했다. 김제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 상호 간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며, 인권 존중은 그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9일 지적재조사 3차 중장기(5년) 사업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자체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 결과로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안정적인 사업파급과 객관적인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7월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불부합지 정도, 규모, 읍면동 추진상황 등을 고려해 추천받은 지구부터 우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경계분쟁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지난 1차, 2차 지적재조사사업 중장기를 통해 32개지구 21,981필지, 9,455천㎡를 완료했으며, 현재 11개지구, 6,315필지, 2,468천㎡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이번 3차 중장기 사업지구 선정으로 안정적인 국비확보와 선제적인 조기사업 착수를 위한 기반이 마련돼 사업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5년간 30억원의 측량비를 투입해 추진될 사업지구는 내년도 금구면 어전지구를 시작으로 총 23개 지구 15,500필 정도이며 자세한 내용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창군 청년정책협의체가 19일 저녁 정기총회를 열고 오는 9월 중순께 ‘고창군 청년의날 기념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고창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 운영 계획을 비롯해 ▲하반기 청년정책협의체 추가 구성 계획 ▲청년친화도시 조성 관련 현안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위원들은 청년 주거·일자리·문화 분야의 정책 제안과 더불어,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협의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책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고창군은 협의체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과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청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다”며 “청년친화도시 고창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청년이 살고 싶고 정착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창군이 전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군·경·소방 통합 정부연습인 2025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본 훈련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추진계획과 유관기관의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훈련 첫날인 지난 18일 오전 10시를 기해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에서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하여 상황조성과 국제정세 및 북한 동향, 북한의 군사 활동, 국내 정세에 대한 세부 보고를 진행했다. 이후에도 훈련기간 내내 전시 예산 현안과제와 적 특작부대에 의한 주민살상에 대한 도상연습이 이어졌다. 공무원의 전시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과 단위로 세밀하게 전시 직제 편성을 진행하는 등 훈련 준비를 철저히 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민·관·군·경 합동으로 고창공설운동장에서 테러·화재 대비 소방 훈련을 시행했다. 20일에는 오후 2시에는 공습대비 군민 대응역량을 강화를 위한 전국민 민방공 대피훈련의 일환으로 민방위 대피소 19개소 뿐만아니라 고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지하대피소로 대피하도록 하는 훈련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김제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운영될 63개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지평선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추석 연휴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김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흥미롭게 담아낸 ‘지평선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난 정평구 선생의 비거를 기리는 ‘지평선 종이 비거 날리기 대회’, 오징어게임을 축제 특성에 접목시켜 다양한 민속놀이로 재현한 ‘지평선 싸리콩이 게임’등이 새롭게 준비되어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 추석 연휴기간 개최되는 축제 특성에 맞게 ‘지평선 한가위 가족오락관’을 비롯해 ‘지평선 가족요리경연대회’, ‘아궁이 쌀밥 짓기’, ‘지평선 소원연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농경문화를 대표하는 축제의 정체성을 담아낸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 ‘풍년기원 입석 줄다리기’ 등 전통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는 ‘김제 시민 사진전’과 지역 내 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그리고 김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