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펜싱 전은혜 "이번 올림픽 은메달은 금메달을 따기 위한 과정"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후보 선수'에서 '특급 조커'로 거듭난 전은혜

2024.08.26 09: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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